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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사회/문화/교육 농촌 오피니언 [칼럼] 지주중류 포토/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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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5-04-14 오전 08: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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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미시의 머나먼 여정, 기업도시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 문화도시
구미시는 지난 3월 중앙부처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서 ‘2,705억을 투입하여 노후 산단을 완전히 혁신하여 미래 50년을 열어갈 문화·산업 융복합형 문화산단의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지비저널 기자 : 2025년 04월 14일
칼럼> 모새마을금고 이사장 출마예정자.... 기사 이후
지난 2월 24일 ‘모새마을금고 이사장 출마예정자, 대리인 앞세워 출자금 통장 만들며 금품 오간 정황 포착’의 기사가 나간 후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임호성 : 2025년 03월 01일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 2025년 신년사
새해에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표준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새롭게 변화합니다...
지비저널 기자 : 2025년 01월 01일
대구광역시 홍준표 시장 2025년 신년사
올 2025년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각오로 「대구혁신 100+1」과제들을 완결지어 나가겠습니다...
지비저널 기자 : 2025년 01월 01일
김천소방서 안영호 서장 2025년 신년사
‘시민 모두가 안전한 행복 김천’을 위해‘현장에 강한 소방 ‧ 시민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소방 ‧ 소통과 배려하는 소방’의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비저널 기자 : 2025년 01월 01일
구미시 김장호 시장 2025년 신년사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지혜와 혁신에 바탕을 둔 변화를 통해 더 큰 구미시의 미래 50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지비저널 기자 : 2025년 01월 01일
경북상의 윤재호 회장 2025년 신년사
경북상공회의소에서는 ‘산업역군과 기업인이 애국자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모토로 작년 한 해도 회원사의 권익신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노력하였습니다...
지비저널 기자 : 2025년 01월 01일
김천시 최순고 시장 권한대행 2025년 신년사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와 김천∼문경∼서울･수서간 중부내륙철도 건설, 신규 4단계 산업단지, 감호지구 도시재생, 문화관광·스포츠 특화도시, 계층별 맞춤형 복지도시 등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사업..
지비저널 기자 : 2025년 01월 01일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 2025년 신년사
구미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지비저널 기자 : 2025년 01월 01일
윤재호 구미상의회장, 대구경북행정통합-수도권에 버금가는 메가시티로 나아갈 전기 마련!
지난 10.21 경상북도지사, 대구시장, 행안부 장관, 지방시대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하고 대구경북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출범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 단추를 끼웠다. ..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11월 15일
기고문> 함께 지키는 안전, 화재 예방으로 따뜻한 겨울을 만듭시다
함께 지키는 안전, 화재 예방으로 따뜻한 겨울을 만듭시다 ..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11월 15일
[칼럼]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2016년 2월,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으로 이전을 했다. 도청 이전으로 대구와 경북이 지리적으로도 완전한 분리를 마친 후, 고작 3년 만에 다시 통합론이 대두가 되더니 한바탕 코미디처럼 없던 일이 됐는데, 두 지자체장이 올해 5월 느닷없이 행정통합을 공식화하고..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11월 11일
칼럼> 구미시청 일부 국장 출신들 왜 이러나?
구미시청 국장 출신들 중 일부 국장들의 운신을 두고 구미시민 사회는 물론 공직자들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해지고 있다...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10월 21일
기자수첩> 해평면, ‘모함이냐...일종의 카르텔인가?’
5공단과 함께 발전의 기회만 노리고 있던 해평면이 거대한 돌풍에 휩싸이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돌풍의 핵은 해평면을 발전시키기 위해 서부발전에서 제공한 전력기금 때문이다. ..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09월 26일
<칼럼> 우리가 알던 천재 원희룡
원희룡, 한 세대가 지나고 있다. 60년대 생이라는 세대, 80년대의 풍요와 함께 대학생활을 시작한 소위 86 세대가 지나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그들의 가장 큰 과오인 86세대는 풍요에 대한 책무를 지지 못하였으며, 무책임하게도 다음세대에 그 책임을 떠넘겨 버렸다는 안타까움. ..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07월 27일
제22대 총선을 바라보면서...누구에게 기대할 수 있을까?
현재 그 중심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겠다. 지난 10년간 구미의 인구와 성장률 그리고 수출은 정체되어 있었다.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자는 것이 아니라 냉혹한 현실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04월 05일
기고문>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
기후재난 등 복잡하고 예측불가능한 다양한 재난환경이 조성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이란 교육 패러다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04월 04일
칼럼> 벚꽃은 내년에도 핀다.....가슴에 꽃필 벚꽃 페스티벌을 만들자
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이 주말(31일)까지 연장됐다. 안 그래도 말이 많던 축제에 대해 더 많은 말이 오갔다...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03월 30일
칼럼> 구자근 예비후보가 해명해야 할 것
구자근 예비후보를 두고 많은 말들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그 말들은 얼마 전 구 예비후보가 공개한 생활기록부로 인해서다. 생활기록부를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말들이 줄어들지 않고 증폭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미 보도된 기사들을 중심으로 그 말들에 또 말을 보탠다. ..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03월 06일
윤옥현 김천대 총장 인사
희망찬 갑진년 새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비저널 기자 :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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