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등학교에서 부터 구미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산책로는 양 옆으로 풀과 나무가 너무 자라 교행하는 보행 및 산책자들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보행을 해칠 정도이다.
그러나 낙동강변공원 근처에서 만난 산책길은 정비가 잘되어있다.